심리상담센터에서 이루어지는 EAP 상담은 직원의 업무적인 측면과 관계적인 측면 모두를 다루며 직원 삶의 질을 향상될 수 있도록 재무, 법률 등과 같이 심리외 전문 영역을 제외하고 모든 영역에서 상담이 이루어집니다.

그럼 직장인 상담을 신청하는 사람들의 주요 주제에 대해 알아볼까요?

아래의 주제들은 마음톡 심리상담센터에서 이루어진 EAP상담을 신청한 내담자들의 주제를 토대로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문제들이 선명하게 주제가 나뉘지는 않으나, 읽는 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임의로 분류해 해 보았습니다.
- 특정 성향의 상사에게 위축, 두려움, 분노를 느낌.
- 상사에게 업무 설명 및 상황 설명이 어려움.
- 다른 동료와 같은 말을 해도 긍정피드백이 오지 않음.
- 늘 ‘화이팅’ 만 외치는 상사를 따라가기 버거움.
- 같은 실수를 해도 내게만 더 많은 지적과 비난을 하는 것 같음.
- 책임을 회피하는 상사로 인한 힘듦.
- 적절한 책임을 위임하지 않으며 매사 부정피드백을 주는 상사로 힘듦.
- 직원을 앞에서 무시, 의도적으로 힘들게 하는 상사로 인한 어려움.
- 좋은 결과는 당연하게 지나가고 부족한 것만 지적하여 사기가 떨어짐.
- 평상시 잘 지내다가 생각지도 못한 일에 ‘욱’하여 대처하기 힘든 상사로 힘듦.
- 나이 어린 상사와의 관계에서 오는 어려움.
- 거절이 어려워 일이 자꾸 늘어나 어려움.
- 아래 직원들의 마음을 이끌어내는 것의 어려움.
- 동료를 배려하며 일한다고 생각하는데 오해가 자꾸 생김에 대한 어려움.
- 일이 많다 어렵다는 말로 일을 자꾸 떠미는 동료로 인한 어려움.
- 일할 때 협력을 원하며 비공식적인 자리에는 나를 초대하지 않는 소외감.
- 책임감으로 충실할 뿐인데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에 눈치가 보임.
- 어느 순간 아래 직원의 일까지 다하며 지시하지 못하는 어려움.
- 신세대 신입사원들을 어떻게 대하고 일을 해야 할지 막막함.
- 업무의 맥락과 흐름 파악이 느리고, 동료들보다 야근을 많이 하게 됨.
- 근무 년차가 있음에도 새로운 일이 떨어지면 당황하고 어쩔 줄 몰라 우왕좌왕함.
- 적성과 맞지 않는 업무라는 생각에 업무에 대한 의욕이 생기지 않고 무기력함.
- 내 일이 아닌데 부당하게 쏟아지는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 업무적으로 특수한 업무를 맡고 있어 도움을 청할 수가 없고 직장 내 내편이 없는 외로움.
- 입사 또는 근속기간 했던 업무영역에서 예고 없이 다른 업무영역으로 발령을 받아 황당함.
-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면 점점 더 일이 늘어나 심신이 지치게 됨.
- 업무와 관련하여 브리핑을 하거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할 때 버벅대고 조리있게 설명이 안됨.
- 업무가 과포화상태임을 알면서도 능력부족이라고 몰아붙이는 상사 때문에 힘듦.
- 가정생활도 포기하고 회사에 전념했고, 실적도 상위였는데 승진 누락을 수용할 수 없음.
- 나보다 늦게 입사한 직원이 먼저 승진할 때 스트레스.
- 원하는 일에 지원자가 많을 때 늘 양보하며 힘들어함.
- 전공과 일치하는 부서에 지원하나 지속적으로 제외되는 고통.
- 부서 이동이 내게는 꼭 필요한데 이번만 함께 해달라는 상사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함.
- 부모님 또는 배우자 및 자녀와 갈등.
- 자녀 양육관련하여 양육코칭.
- 커플 및 결혼 준비과정에서 일어나는 갈등.
- 가정의 계획경제, 맞벌이로 가사 및 양육에 대한 문제.
- 기타 직장인의 행복을 저해하는 요인의 주제는 모두가 해당됨.
-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 두려움이 엄습할 때가 점점 많음.
- 소화가 안 되고 두통, 불면으로 시달림.
- 식은땀이 나고 머리가 하애지면서 바보가 된 것 같은 상황에 노출됨.
- 직장에서 있었던 일들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 운동이나 취미생활에도 흥미를 잃어감.
-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신체화 증상으로 드러난 모든 경우에 해당함.
- 마땅히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름.
- 동료들과 편안하게 대화하고 싶은데 어느 시점에 들어가야 할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위축됨.
- 처음 만나는 사람과는 자연스럽게 잘 대화를 나누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불편해져서 관계를 끊음.
- 동료들이 무슨 의도로 말하는지 몰라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름.
- 일 때문에 지적을 받을 때 ‘나를 싫어해서’ ‘나를 무시해서’... 등의 생각으로 이어짐.
- 동료들을 배려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나 동료들은 무심해서 스트레스가 많고 관계지속이 안됨.
- 낯설어 한 것뿐인데 어느 순간 다른 동료들로부터 소외되어 있거나, 친한 동료가 없음.
- ‘조금만 더 하면’이라는 말에도 ‘내게 못한다는 말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견딜 수가 없음.
- 아무도 내게 신경쓰지 않는다는 걸 아는데도 내 행동을 주시하는 것 같아 긴장이 지속됨.
- 완벽하지 않으면 안심이 안 되거나, 업무에 대해 틀렸을까 봐 과도하게 확인하느라 피곤함.
-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청하는 것도, 소소한 것도 거절하는 것이 힘들어 집에 가면 녹초가 됨.
- 사람들이 처음엔 좋은 느낌으로 다가오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단점이 보여서 누구와도 친할 수 없음.
- “왜 나에게만 안 좋은 일이 일어날까?”라는 생각에 일상의 긍정성이 잘 보이지 않음.
- 회식 등 술자리에서 의도하지 않은 말이 튀어나와 동료들과 갈등이 생기는데 조절되지 않됨.
- 술 마시고 필름이 끊어지는데 그 기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