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어르신과 한해를 마무리 하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12-23 조회수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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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어르신과 한 해를 마무리 하다.

- 코로나 속 우울 집단미술치료 -

 

 
2020년을 마무리하며 일산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의 사진첩' 집단미술치료가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 블루로 모두가 힘든 시기라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방역에 신경쓰며 조심조심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집단미술치료는

2020년 10월 27일 부터 12월 3일까지 / 2020년 11월 5일부터 12월 10일까지

두 집단이 진행되었습니다.



2020년 여섯 집단이 진행될 예정이었는데 코로나로 두 집단밖에 진행하지 못했지만

그 동안 집에만 있으면서 사람을 만나기 힘들어 우울했는데

오는 시간이 기다려지고 즐거웠다는 말씀을 주셔서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집단미술치료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이 주신 멋진 작품과 소감을 올려봅니다.

 


 
 
함**님 : 
           두 달 전부터 복지관 수업이 생겼는데 수. 목요일이 기다려진다.

           지금까지 우울하게 집에만 있었고 무기력했는데 사람을 만나고,

          그림을 그리고 이렇게 건강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심.
 
  

 


 
임**님 :  
        마음이 약해지고 있는데, 목요일 오면서 용기가 생기고, 다음 목요일이 기다려지고,

       갈 데가 있네 하는 감사한 마음으로 오게 되었다.

       집단을 하면서 마음 다스리는 걸 알게 되어 보람이 된다하심.
 
 
 
 
 
김**님 :
 3시 수업하고 4시 수업을 늘 바쁘게 오게 되었지만, 성취감도 있고 편안한 게 느껴진다.

지나간 일만 생각했던 마음이 조금 줄어들고,

이제 지나간 것은 걷어치우고 잊으려하고 좋은 것을 하고,

사람답게 친구도 사귀고 생기있게 살야야겠다는 말씀을 하심
 

 
 
 



김**님 :
은 공부한다 생각하고 다녔다.

일주일 중 목요일 4시를 변화하기 위해 비워놓는 시간이 되었다 하심.
 
 


 
최**님:
그 동안 집에만 있고 친구를 못 만나 짜증만 났는데 여기 오는 시간이 재미있고 즐거웠다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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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작품이 예사롭지 않지요?

참여하신 분들에게 집단미술치료 과정에서 해내신 작품과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모아

사진첩으로 만들어 드렸습니다.

한 분 한 분 앨범을 보시며 기뻐하시니 저 또한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삶을 돌아보고 삶 속에서 긍정성을 회상함으로써

자신을 좀 더 가치롭게 생각하고 남은 삶도 긍정적으로 통합할 있도록 돕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집단을 마치며 모든 분들의 소감을 올리진 못했으나

자신의 삶을 회고하며 긍정성을 회복하고 현재 주어진 것에 대한 감사함이 생겨나고,

미래를 좀 더 긍정적으로 맞이하려는 마음이 생김은

프로그램의 목표가 충분히 달성된 것으로 생각되어

어르신들과 시간을 보내며 이러한 기회를 좀 더 만들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마음톡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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